티스토리 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책이 아이의 발달에 교육에 좋다는 것은 모든 엄마가 알고있지만,
엄마 마음과 다른 아이와 보내는 하루 일과 중 한 권이라도 읽어주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면 책읽는 아이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패드 대신 책을 보여주고 싶어요.


외출할 때나 식사할 때 기다리는 동안 패드를 보여주시곤 하시나요?
마음 한 켠에 책 한권 보여주고 싶은데 하는 생각을 하시곤 하나요?
우리 아이 책을 정말 가끔 보는데 괜찮을까? 걱정되시나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아래의 버튼을 통해 AI가 진단해주는 우리아이 뇌발달 독서 영유아 검진 신청해보세요!

 

 

웅진북클럽, 책과 패드 둘 다 가능할까?

 

스마트폰이 일상화, 한 몸이 된 지금 시대에 종이 책을 들고다니는 분들 대신 태블릿으로 수만, 수천권의 책을 담아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종이책만 고집할 수 있을까요?
종이책을 잘 보는 아이라면 전자책도 잘 보는 것은 인지상정.
반대로 종이책을 보지 않는 아이에게 패드로 된 책은 어떨까요?

그 결과는!! 흥미를 불어이르키게 될 것입니다.
그 기술과 재능이 웅진북클럽의 기술입니다.

책육아 하시는 분들에겐 국민 디지털 전집인 "인터렉티브북" 시리즈가 종이와 패드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렉티브북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시연영상을 버튼을 통해 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코로나 세대 아이들의 디지털 교과서 인재가 되는 법


코로나에 태어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갈때엔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됩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공식 자료에 의하면 종이 교과서가 아닌 패드를 다룰 줄 아는 아이를 인재로 키우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디지털 교과서 인재로 키워야 할까요?
수동적으로 부모님이 제어해 주시는, 자극적이지 않은걸 골라주시는 것과
AI가 아이 수준과 흥미 맞춤으로 추천을 해주고, 선택은 아이 스스로 하고 자기주도 학습의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능동적인 방법.

이 시대에 우리 아이 어떻게 길러내고 싶으신가요?



AI와 공동육아 하는 방법


코로나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마스크와 동시에 패드에 더 익숙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습득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패드로 유튜브만 보여주시나요? 교육적인 어플이지만 게임을 유도하시나요?

기왕 패드 노출을 하셨다면 나이에 맞지않는 노출보다!
첫 패드 노출을 계획중이시라면 나이에 맞는 수준과 단계를 이해하셔서 노출해주신다면 무궁무진한 컨텐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은 아시다시피 알고리즘!
한번쯤 느껴보셨던 내가 관심있던 그 상품, 그 것이!

바로, 우연하게 다른 것을 보다가 검색하다가 광고로 뜬 적 있지 않으신가요?
그것이 바로 AI 기술입니다.

무조건 반대하고 그만!!을 외치기 전에 활용하는 방법을 아래 링크 통해서 아이 맞춤으로 설명해드립니다.